서순진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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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들었더니 올해는 나무로 된 물건을 지니고 있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벽조목으로 만든 팔찌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보니까 완제품들은 다 묵주들 뿐이더라구요.

종교를 가지고 있지않아서 묵주는 조금의 거부감이 있거든요.

그러던 차에 발견!! 손재주라고는 요만큼도 없지만 직접만들어보기로 하고 이것저것 질문을 했더니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바로 주문을하고 도착하자마 후다닥 만들어봤어요.

아주 살짝의 포인트를 주고자 납작코코넛을 하나씩 끼워넣었더니 사이즈도 딱이에요~

새해선물로 가족들에게도 하나씩 나눠주기로 했어요. 5살이 되는 조카녀석이 자기도 하고싶다고 만드는 내내 옆에서 이모 내꺼는? 하더라구요.

혹시몰라 좀 여유있게 주문하기도 했고 두개를 더 챙겨주셔서 조카녀석에게도 딱맞는 팔찌가 완성되었어요.

장미음각이라 특이하기도 하고 식구들 모두 예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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