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청 늦엇네요... 약 5개월만에....
사용후기 올릴수 있따는 것을 알앗네요;;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위해 둘러보다가 이 묵주가 너~무 예뻐보여서 구매했었거든요
힘들게 장인정신으로 한알한알 꿰어 선물했었는데, 정말 너무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두번째 묵주선물을 할까하고 둘러보다가 뒤늦게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첫 사진은 두근두근하게.. 한알이라도 잃어버릴까봐, 신문지펴고 그위에 펼치면서 ㅎㅎ
두번째 사진은 여자친구의 손목사이즈에 맞추기위해 작은 알들을 몇개나 넣어야 하나
넣엇다 뺏다 하면서 조절하고 마지막으로 완성!!!
그리고 여자친구가 예쁘게 착용한 사진입니다 ㅎㅎㅎ
진짜 실제로 보면 짱 예뻐요. 직접만들어서 보람도 느끼고 이렇게 예쁜 묵주팔찌
신부님께 축복도 받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차고 다닌다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혹시 이 상품을 둘러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강력추천합니다.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