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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창작품을 올리는 장소입니다 쇼핑몰 호스팅업체의 이전으로 인해 2012년 이전의 게시물 사진이 손실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팔찌들을 이루고있는 비즈들은 1mm 두께의 작은 비즈에요.
이름하야, ' 극 소 시 드 '
이 쪼끄만 구슬 하나하나를 우레탄줄에 끼려면 정말 눈알이 빠질것같은 고통을 느낀답니다 -_ㅠ
인내와 고통의 산물이죠.
하지만, 결과물은 역시 우릴 실망시키지 않아요.
그냥 보라색이 아닌 '오팔'극소시드 라서 다양한 각도에서 각기 다른 빛을 보여주고 은근히 반짝이는 것도 있어서 차보면 너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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