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잘 착용하고 있어요

예쁘게 잘 사용하고있어요

흑단 8mm알과 늘어나는 매듭줄 (1mm밤색), 벽조목 십자가로 묵주팔찌를 만들었어요

서로 색상도 잘 어울리고 감촉도 좋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흑단 십자가를 못찾아서

벽조목십자가로 했는데 흑단 보단 살짝 색상이 연하네요

흑단은 검정에 가까운 밤색

벽조목은 짙은 밤색예요

십자가에 px글씨와 뒷면 그림도 아주 정교해요

넘넘 맘에 듭니다

흑단 8mm에 늘어나는 매듭줄 1mm로 매듭을 엮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매듭짓기는 유투브로 보며 처음 해본거라 엉성해요

그래도 역시 기도할때는 나무 묵주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손에 착착 감겨요

흑단 묵주알이 손에 닿는 감촉도 좋고 색상도 예뻐요

저는 8mm알이 제일 잡기도 편하고 적당한것 같고 "늘어나는 매듭줄"을 사용하니 매듭 느낌은 내면서도 착용할땐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넘 맘에 듭니다

십자가는 묵주용 나무십자가 중 "벽조목 12mm(양면)" 사용했어요

같은 흑단이 아니라서 색상이 넘 다르면 어쩌나 했는데 서로 튀지않고 잘 어울리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묵주 팔찌로 기도 할땐 10알만 있는걸 선호하는데 그러다 보니 손목에 다 감기지 않아서 같이 구매해 뒀던 "자비예수님 원형 10mm"도 같이 끼웠어요

매듭짓기는 더 연습해서 다른 묵주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날은 묵주팔찌를 변신 시켜 보았어요

피치문스톤 8mm 원석 사이에 검정알만 빼서 사용했는데

반짝거림도 좋고 색상도 한줄에 투명, 검정, 회색 등이

있어서 여기저기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우레탄줄  0.8파이에도 잘 들어가요

(십자가는 청사금석 10mm , 십자가 주변은 오닉스 3mm 입니다)

첫번째 사진 왼쪽은 오래전 시어머니가 선물은 아니고 나눔해주신 묵주팔찌인데

낡은 느낌이 너무 나서 이번에 리모델링? 해봤어요

첫번째 사진 오른쪽 부분이 완성이예요

금색 부분이 변색되서 십자가와 사이알은 빼서 잘 보관해 놓고

피치문스톤으로 예상되는 원석(크기 8mm정도)만 사용했어요

"청사금 십자가 10mm", 십자가 주변은"오닉스 3mm"로 바꿧어요

청사금 십자가가 은은하게 반짝거림이 있어서 예쁘네요

우레탄줄 0.8파이 사용했고 원석 주변 사이알은 "크리스탈론델 2mm블랙다이아칼"이예요

함부로 버릴수 없는 묵주가 낡으면 새로 구입하는것도 좋긴하겠으나

이렇게 리모델링해서 오래 더 사용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다른 낡은 묵주팔찌도 계속 리모델링할 생각입니다

"비즈싸"에서는 원석 등 소량 필요한 만큼만 주문할 수도 있고

주문하면 빨리 보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좋음 1mm차이가 만들어보면 많이 차이나는데 두가지다잇어 느무느무 좋음

말해모해 너무마음에 듬 실구멍이 살짝작음 전에산건 안그렇던데 그럭저럭 쑤셔넣었음 들어가서 다행이라생각함

내가 착각햇나봄 이렇게 조금올줄 상상도못함

너무조금와서 놀램 1m라고 내가 착각햇나봄

그리조금 올줄 상상도못함

좋아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좋아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좋아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좋아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깔끔하고 이쁩니다 잘 사용할께요

일반 호안석보다 흑호안석이 더 이쁩니다

깔끔하고 이뻐요~ 잘 사용할께요

좋아요 중간중간 포인투 주기 좋아요

깔끔하고 구멍이 일정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