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올라가서,,,몇주는 고민했네요~~ㅎㅎㅎ
테스트해보고 드디어 올라가서 올립니다.
처음으로 묵주팔찌를 만들어봤어요....
작년 성탄절에 성당에서 수녀님이 묵주팔찌를 만들어보자고 재료를 나누어주셨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제꺼와 많이 비슷해서 그냥 담아두고 큰 알이없어서 한번 인터넷으로 처음구매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여름에 시원해보이고자, 또는 겨울이니 옷속에 파묻혀 안보이는 기존의 저의 작은 묵주팔찌들어겐 미안하지만,,,
암튼,,, 성물방에서 새제품 한개살가격으로 제 입맛에 맞는 모양과,색상으로 몇개를 만들수있어서 더할나위없이 기쁘네요~
자주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해요^^